<기본정보>
제목 : 로맨틱 레시피 (The Hundred-foot Journey)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감독 : 라세 할스트롬
출연진 : 헬렌 미렌, 샬롯 드본, 매니쉬 다얄
등급 :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 122분
미국개봉 : 2014. 08. 04.
<주요 내용>
"The Hundred-foot Journey" is a 2014 drama film based on the novel of the same name by Richard C. Moran.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e rivalry and reconciliation between Kuk Seinin from India and a traditional French restaurant run in a small town in France.
The film begins on this day with a family moving from India to France as immigrants and settling in a small town. Their restaurant serves Indian cuisine in France, and its unexpected location puts it at odds with the traditional French cuisine restaurant 'Les Petit Jewels'. These two stores compete fiercely with each other, and Cook Seinin's store is located on the opposite side of Les Petit Jewels, only 100 feet (30 meters) away, hence the film's title, "The Hundred-Foot Journey.".
The rivalry between these two shops also extends between the main characters, Cooke Seinin, and Madame Marori, the owner of ‘Les Petit Jewels’. While Madame Mallory strives to maintain the status of her restaurant by protecting the traditions of French cuisine, Cook Seinin dreams of success by incorporating her culture and home cuisine into the restaurant.
The competition between the two stores and the two owners develops into a process of understanding and helping each other, which emphasizes harmony and mutual respect between different cultures. This film was loved by many as it was a work that brought emotion and laughter by depicting human relationships and cultural conflicts through food and drink.
"The Hundred-Foot Journey"는 2014년에 개봉한 드라마 영화로, 리처드 C. 모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인도 출신의 쿠크 세이닌과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운영되는 전통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간의 경쟁과 화해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이날 가족이 이민자로서 인도에서 프랑스로 이주한 후 작은 마을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들의 가게는 프랑스에서 인도의 요리를 선보이는데, 그 뜻밖의 위치가 프랑스의 전통적인 요리 레스토랑 '레 쁘띠 쥬엘'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 두 가게는 서로를 격렬히 경쟁하는데, 쿠크 세이닌의 가게는 '레 쁘띠 쥬엘'과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 딱 100피트(30m)만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영화의 제목이 "The Hundred-Foot Journey"로 지어졌습니다.
이 두 가게의 경쟁은 주인공인 쿠크 세이닌과 '레 쁘띠 쥬엘'의 주인 마담 마로리 사이에도 확장됩니다. 마담 마로리는 프랑스 요리의 전통을 수호하며 자신의 레스토랑의 위상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반면, 쿠크 세이닌은 자신의 문화와 가정의 요리를 레스토랑에 담아내며 성공을 꿈꾸는 것입니다.
두 가게와 두 주인사이의 경쟁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돕는 과정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 간의 화합과 상호 존중이 강조됩니다. 이 영화는 식음료를 통해 인간관계와 문화적 갈등을 그리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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